광주 지·산·학·연 혁신 정책박람회
- 작성자
- 경영기획팀
- 작성일
- 2025-12-17
- 조회수
- 116
| 행사일 | 2025-12-15 (월) |
|---|





공공기관-지역대학, ‘혁신 생태계’ 구축 위해 손잡다
- 광주정책연구회, 15∼17일 ‘2025 광주 지·산·학·연 혁신 정책박람회’ 성료
– RISE 참여대학과 MOU 체결, 협력방안 토론·시민 강좌 등 개최
□ 광주정책연구회는 12월 15일(월)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홀에서 ‘2025 광주 지·산·학·연 혁신 정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3일간 진행되며, 참여 공공기관의 2025년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확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계획과 지역혁신 생태계 강화로 환류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되었다.
□ 광주정책연구회는 2023년 12월 출범 이후 광주연구원을 비롯한 광주광역시 산하 18개 공공기관이 매월 정책포럼과 공동행사를 운영하며 지역정책 교류의 장을 꾸준히 이어왔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 대상을 광주 RISE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대학까지 확대하며 의미를 더했다.
□ 이번 박람회는 ▲포스터 전시 ▲종합성과 보고회(개회식) ▲혁신사례 토론회 ▲초청특강 등으로 구성되었다. 시청 로비에서는 기관별 우수성과 포스터가 전시되었고, 종합성과 보고회에서는 지역 공공기관과 광주RISE 참여대학 간 업무협약(MOU)이 체결돼 협업체계를 공식적으로 구축했다.
□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방안’ 기조강연 △‘지·산·학·연 협력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혁신사례 토론회에서는 ‘지역공공기관 혁신 방향’, ‘5극3특 균형정책과 RISE 재구조화 방향’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 둘째 날에는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이 ‘나는 전라도 사람이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 광주정책연구회는 “공공기관과 대학이 지역혁신 의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 이번 박람회가 단순한 연말 성과 공유에 그치지 않고, 2026년 국책연구기관 협력으로 확장될 정책 네트워크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공기관·지역대학·국책연구기관 간 경계를 넘는 협력을 통해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광주광역시는 “지·산·학·연은 광주의 미래를 지탱하는 핵심축으로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박람회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성장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또한 “RISE 사업의 본격화로 지역과 대학의 상생이 강화되어 청년 유출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광주는 위기를 기회로 바꿔온 만큼 새해에도 협력을 기반으로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 광주정책연구회는 2025년 공공기관–지역대학 간 MOU 체결을 계기로, 2026년에는 국책연구기관과의 협력까지 확대해 더욱 넓고 견고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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