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구원

양자과학기술 산업정책 연구기반 조성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
작성자
연구기획팀
작성일
2026-04-27
조회수
13
기관동정
행사일 2026-04-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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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구원은 4월 10일(금) 1층 TN컨퍼런스룸에서 '양자과학기술 산업정책 연구기반 조성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제정된 ‘광주광역시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2026.2.27.)’ 시행과 광주시의 양자산업 육성 및 클러스터 조성 논의가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추진되었다. 


첫 순서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활용연구거점사업단 단장 한상욱 책임연구원이 “양자의 시대가 온다 : 양자산업 측면에서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한상욱 책임연구원은 우리나라가 보유한 반도체·ICT 역량을 양자기술과 접목하면 세계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하며 양자 연구 거점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는 전남대학교 문걸 교수, 한국광기술원 김명진 본부장, 대전연구원 양준석 책임연구위원 등 광주·전남 지역 산업 및 양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광산업·반도체 등 광주 주력산업과 양자기술의 결합 모델, 광주광역시 양자 과학기술 연구기반 조성을 위한 방안, 그리고 지역 특화형 양자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 등을 놓고 활발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최치국 광주연구원 원장은 “양자기술은 향후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광주형 양자산업 육성 전략을 구체화하고 정책 연구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