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찾아가는 정책 아카데미-쓰는 사람은 못 이긴다
- 작성자
- 연구기획팀
- 작성일
- 2026-05-20
- 조회수
- 7
| 행사일 | 2026-05-14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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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연구원(원장 최치국)은 14일 오후 3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대강의실에서 국립세종도서관과 공동으로 ‘2026년 찾아가는 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 이번 강연은 국가정책정보협의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정책·인문·문화예술 분야 전문 강연을 통해 연구기관 구성원의 정책 이해도와 연구 역량을 높이고 정책 정보 공유 기반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 현장에는 광주연구원 임직원을 비롯해 광주정책연구회 및 지역 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국 작가가 '쓰는 사람은 못 이긴다'를 주제로 약 90분간 강연을 진행했다.
□ 강원국 작가는 AI 시대에 요구되는 글쓰기 역량과 인간의 역할에 대한 통찰을 나눴다. 특히 "앞으로는 인공지능과 잘 협력할 수 있는 능력, 인공지능에게 일을 잘 시킬 수 있는 능력이 곧 업무 역량의 핵심이 되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역설했다.
□ 아울러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글을 쓰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을 대체하게 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참석자들이 글쓰기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역량으로 바라볼 것을 당부했다. 강연은 자신의 일에 대한 평가를 두려워하는 현대인의 불안 심리를 짚으며, 그럼에도 쓰고 표현하는 행위가 가진 힘을 강조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강연 내내 참석자들의 활발한 질의와 메모가 이어지며 높은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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