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구원

광주정책연구회,‘미-이란 전쟁과 세계경제 전망’포럼 개최
작성자
연구기획팀
작성일
2026-05-20
조회수
8
기관동정
행사일 2026-05-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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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구원(원장 최치국)과 광주정책연구회는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미-이란 전쟁의 경제적 영향과 세계경제 전망’을 주제로 제18회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최치국 원장과 광주시 산하기관 기관장 및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강연자로 나선 이권형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중동 지역의 두 가지 전제, 즉 호르무즈 해협 봉쇄 불발과 국제금융의 중심인 두바이는 공격받지 않을것이라는 게 깨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이란이 원자로보다 더 소중한 것을 획득했다는 평가까지 나온다며, 이번 전쟁이 이전 중동 전쟁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 한-중동 경제협력과 관련해서는, 제조·통상 강국이자 에너지 부족 국가인 한국과 에너지는 풍부하지만 제조업·식량·수자원이 빈곤한 중동 산유국의 상호보완적 관계를 토대로, AI·재생에너지·수소·전기차 분야로의 협력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한편 ‘정책포럼’은 광주정책연구회(광주시 산하 18개 공공기관이 공동 참여하는 연구모임)가 주최하고 광주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정책 공론의 장이다. 지방분권, 데이터, 기후·환경, AI·모빌리티 등 다양한 주제로 총 17차례 포럼을 개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