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구원

전남광주 통합정책포럼-공공기관 기능 강화 및 혁신전략
작성자
연구기획팀
작성일
2026-06-12
조회수
7
기관동정
행사일 2026-06-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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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구원(원장 최치국)과 광주정책연구회는 10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정책포럼: 공공기관 기능 강화 및 혁신전략’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공공기관의 통합·재구조화 방향과 지방 공공기관 거버넌스 설계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치국 원장을 비롯해 광주지역 공공기관장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영단 지방공기업평가원 경영컨설팅팀장은 ‘공공기관 통합 절차와 주요 쟁점’을 주제로 과거 공공기관 통합 사례를 분석하고, 통합 절차와 해산·청산 이후 흡수합병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을 설명했다. 또한 통합 이후에도 조직·인사·관리체계의 지속적인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광욱 광주연구원 매력도시연구실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기관 기능 강화 및 혁신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실장은 “이번 통합은 몇 개 기관을 합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기능을 어떻게 연결해 지역 경쟁력을 높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기능 중심의 통합과 생태계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기관 혁신은 단절된 가치와 공간을 연결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있다”고 말했다.


광주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공공기관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관계자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