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구원

2026 한국지방세학회 하계학술대회-광주·전남연구원 공동세션
작성자
연구기획팀
작성일
2026-06-22
조회수
2
기관동정
행사일 2026-06-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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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구원(원장 최치국)과 전남연구원은 19일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한국지방세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공동세션을 운영하고,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재정·경제효과를 학계와 함께 논의했다.


유태현 재정성과연구원 지방세센터장이 좌장을 맡은 공동세션은 두 편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됐으며, 정부의 20조 원 규모 재정지원 효과와 통합 이후 재정 운용 쟁점이 함께 다뤄졌다.


첫 번째 발표에서 최성환 광주연구원 연구위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경제적 효과'를 주제로, 20조 원 투자 효과 실현을 위해서는 지역혁신 역량 강화와 양 지역 간 가치사슬 연계가 전제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한 정책 과제로 산학연 R&D 플랫폼 구축, 고급인재 정주·양성, 혁신기업·스마트 제조 육성, 지역 벤처금융 순환 등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표에서 오병기 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재정적 쟁점'을 주제로 "정부 통합재정 지원금이 완전한 형태의 자주재원, 즉 (가칭) 통합교부세 형태로 지원돼야 한다"라며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통합형 재정운영 모델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