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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구원 웹진 What's up GJI 2월호(2026.2., vol9)
작성자
연구기획팀
작성일
2026-02-27
조회수
98

광주연구원 월간 웹진 26년 2월호
1️⃣ 정책동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지난 24일(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대안)」을 의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대안)은 종전의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폐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하려는 것으로, 새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는 한편, ▲석유화학 및 조선산업 등 산업에 대한 국가의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지방재정법」상 한도를 초과하는 지방채 발행을 허용하며, ▲외국교육기관 설립·운영, 지방세 감면, ▲개발사업 인허가 의제 등을 규정함으로써 행정통합에 필요한 행정·재정·규제 전반의 제도적 기반을 종합적으로 마련하려는 내용이다.
출처: 광주MBC(2026.2.24.)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국회 법사위 가결... 본회의 통과 전망은?
대한민국 국회(2026.2.24.) 법제사법위원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법안 및 지방자치법 개정안 의결
광주시, 시민과 함께 ‘통합특별시’ 미래 설계

광주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권역별·직능별 시민공청회와 간담회를 총 36회 열어 통합 이후 시민 삶에 미칠 영향과 주요 쟁점을 설명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5개구 자치구 권역별 공청회에서는 ▲행정통합으로 인한 광주 정체성 약화 우려 ▲지방선거를 앞둔 통합 논의의 속도와 절차 ▲최대 20조원 규모로 제시된 재정지원 활용 방향 등이 주요 쟁점으로 논의됐다.   더보기
′함께성장 초광역시대′ 광주·전남이 모델제시 

광주시와 전남도가 19일 국회도서관에서 '초광역으로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호남이 선도한다'를 주제로 2026 전남·광주 대통합 포럼'을 개최했다.
 마강래 중앙대 교수는 "행정통합은 청년들이 모여들 수 있는 '혁신 네트워킹'과 '광역 교통망'을 갖춘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토론자들은 광주·전남의 산업구조와 인구 구조, 공간 특성을 반영한 단계적 통합 전략과 실현가능한 초광역 경제권 모델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더보기
2️⃣ 연구동향
[발간물]
월간 광주경제브리핑 2월호 

  • 소비 침체로 대형소매점 판매액과 전통시장 체감·전망지수 하락, 건축허가 면적 급감
  • 전자부품, 전기장비 등의 생산이 늘며 산업생산 상승, 고용률, 취업자 등 증가
  • 건축 착공 면적 상승, 전자전기, 자동차 등 수출 증가와 소비자 물가 1%대 등 경기 점진적 회복
  • 다만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누적된 가계 부채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인한 자영업자 위기 상존

제24호 광주정책포커스

  • 탄소중립 정책 강화로 인해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이 내연기관 중심에서 전동화, 지능화 중심 구조로 급속 전환
  • 광주는 자동차·기계 산업 비중 47.7%로 전국 최고 수준. 친환경 미래차 거점으로의 전환 시급
  • 지역 부품기업의 친환경차 부품기업으로의 전환 촉진 및 협력 생태계 구축 필요
  • 친환경 미래차 통합적 전환: 정비서비스, 이차전지, 인력양성까지 포괄하는 전주기 전략 마련
Think net
제7호 (기획논단2) AiMo시티 전략_자율주행과 AI 서비스가 만드는 글로벌 혁신 허브
정구민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

"AI 인프라 측면에서 광주는 전국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와 AI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 데이터·클라우드 기반은 자율주행차나 로봇과 같은 새로운 모빌리티 기기에 고도화된 지능을 제공하고, 도시 교통·에너지·복지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도시 전체를 지능화하는 두뇌 역할을 할 수 있다."

3️⃣ 광주연구원, 이런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획연구]

올해 광주연구원 기획연구는 광주·전남의 핵심 현안인 행정통합과 기본사회를 중심으로 추진됩니다. 지역 현안 해결을 넘어 시민의 내일을 설계하는 미래 전략 연구를 수행하겠습니다. 

4️⃣ GJI 소식
[AI정책연구센터-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업무협약]

    • 일시: 1/30(금) 
    • 장소: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대회의실

    두 기관은 '도서관·대학 네트워크 실천 공동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다음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교육·연구·현장실무·서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정보 교환 및 상호 협력 ▲ 현장 전문가 참여형 정규·비정규 교과과정 개발 및 운영 ▲ 재학생 참여형 서비스 러닝(서비스 기반 학습) 및 전문 업무 실습 기회 발굴 및 추진  ▲ 현장 문제 해결형 공동 프로젝트 개발 및 자문     더보기

    [광주·전남 행정통합 성과공유회]

    • 일시: 2/10(화)
    • 장소: 광주연구원 TN컨퍼런스룸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2달간 광주광역시 행정통합 추진기획단과 협력해 수행해 온 연구 및 지원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원내 구성원들에게 특별 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정책적 시사점과 향후 검토가 필요한 과제를 내부에 공유함으로써, 연구원의 후속 과제를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더보기

    [2026년 기획연구 사전 워크숍]

    • 일시: 2/10(화)
    • 장소: 광주연구원 TN컨퍼런스룸

    원내 모든 연구진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기획연구 추진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고 과제별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하는 2026년 기획연구 사전 워크숍이 열렸다. 
    각 연구실별 핵심 연구과제와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연구의 실행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전략적 로드맵을 수립했고,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정책 대안을 제시할 준비를 마쳤다.   더보기
    [제 11차 정기 이사회]

    • 일시: 2/25(수)
    • 장소: 광주연구원 회의실

    이사회에서는 2025년 수입·지출 결산안, 2026년 제1회 수입·지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 했으며, 2025년 연구 사업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기금관리 위원회의 운영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최치국 원장은 "Think-net을 통해 18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연구와 정책포럼을 운영하며 데이터 공유를 위한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있다"라며 "올해 역시 시 산하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춰 전남과의 소통 및 협력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더보기
    5️⃣ 광주시동향
    # 광주시 국토부,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본격 추진  


    광주광역시와 국토교통부가 1월 30일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기획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나섰다. 국정과제 31번 ‘미래모빌리티와 K-AI시티’의 핵심사업으로,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 일원에 자율주행차·도심항공교통(UAM)·로봇 등 첨단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한 미래형 신도시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올 하반기 마스터플랜 마련,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자율 차 시험트랙·버티포트(Vertiport) 등 전용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상과 상공을 잇는 입체적 무인 물류 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선점하고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신도시 모델을 정립하고자 한다.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가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성장을 견인할 신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보기

    6️⃣ 직원 인터뷰   
    ▶️ 올해 광주연구원의 기획연구 중에서, 광주 시민의 실생활이나 지역의 당면과제와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어 부원장님이 특히 기대하고 계신 연구과제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연구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연구는 결과적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의 행복으로 연결되어 정책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연구원에서 다양한 주제의 연구과제가 기획되고 추진될 때 가능한 원내·외 전문가 및 다수의 시민사회가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연구과제를 추진할 때 전문가 워크숍, 학술 행사,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세미나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지혜를 모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앞서 기획연구의 모든 주제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만, 그중에서 주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활권 공간 효율화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기존의 행정구역 칸막이에 가로막혀 있어 SOC 등의 복합적 관리 미흡, 주민 편의 시설의 과잉 또는 과소 투자 등이 노정되어왔습니다만 이번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광역생활권 단위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이 도출되면 그간의 불합리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웹진을 읽고 계실 광주 시민분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연구원 식구들에게 전하고 싶은 당부나 다짐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이라는 누구도 가보지 못한 처음 가는 길을 서툰 걸음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염려스럽고 낯설게 느껴지지만, 지금 이 시기가 광주와 전남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의 시발점이자 역사적인 전환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풍요롭고 행복한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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