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구원 월간 웹진 26년 3월호 2026년도 기획연구 착수연구심의위원회 개최
광주연구원은 지난 3월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연구원 1층 TN컨퍼런스룸에서 2026년도 기획연구 4개 과제에 대한 착수연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획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원내·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과 함께 논의하는 자문 세미나 형식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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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교통학회 제94회 학술발표회: 호남권 광역교통 이슈 및 연계
광주·전남·전북연구원은 3월 12일(목)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호남이 직면한 교통 현안을 종합 진단하고 지역 교통체계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위한 2026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 호남지회세션을 공동개최했다.
첫번째 발제로 나선 장준석 광주연구원 박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교통 SOC 확충방안을 주제로 다뤘다. 통합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광역교통 SOC 확충이 핵심 기반이라는 점을 제시했으며 ""광주·전남은 인구 감소, 고령화, 지방소멸 위험 심화와 함께 승용차 의존도가 높기에 도로·철도·공항·항만을 연계한 광역교통체계 고도화가 필요하다"라며 주요 거점으로 광주송정역, 무안국제공항, 광양항을 제안했다.
이어 박용우 광주연구원 박사는 호남고속철도 예매난 해소를 위한 증편방안에 대해 다뤘다. 주말 좌석 공급 확대와 익산 종착 열차의 광주송정 연장 등 단기 서비스 개선안이 논의됐으며, 호남선 셔틀 열차 도입과 평택오송 복복선화 완료 시 신규 차량 우선 배치 등 중장기 인프라 대책도 검토됐다. 또한 고속철도 운영 효율성을 높여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완화하고 이용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실무적 대응 방안이 강조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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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차 호남·제주권연구기관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호남·제주권연구기관협의회가 3월 13일(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광주연구원이 협의회 회장 기관을 맡아 행사를 주관했다.
현장에는 최치국 광주연구원장(회장)을 비롯해 유영봉 제주연구원장(수석부회장), 김영선 전남연구원장(부회장), 최백렬 전북연구원장(감사)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상호 협력을 다졌다. |
광주연구원-전남대학교 인문사회대학기초연구소 공동연구 협약
3월 12일(목) 광주연구원 1층 TN컨퍼런스룸에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해 지역대학과의 공동연구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교류를 지원하며 인문사회 연구 문화의 확산을 연구하기위해 마련됐다. 광주연구원은 이번 공동연구 협약을 바탕으로 전남대학교 인문사회대학기초연구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현안을 반영한 융합연구 성과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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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정부 인공지능 정책방향과 지역특화 전략과제
한경록 첨단산업도시연구실 선임연구위원
지역특화 10대 핵심 전략과제는 초광역 AI 벨트 구축, AFS R&D 강화, 헬스케어·자율주행·디지털 트윈·지능형 로봇 등 광주·전남의 주력 산업과 연계한 AI 기술 고도화를 중심축으로 삼고 있다.
아울러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에 따른 집적단지 공식 지정, AI 윤리·안전 기반 마련, 명품강소기업 육성, CES 혁신포럼 개최 등을 통해 기술 성과를 제도적·산업적으로 지역 사회에 환류하는 지속가능한 AI 생태계 구축을 지향한다.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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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광주다움 통합돌봄 지속 발전 방안
김지영 포용도시연구실 연구위원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지속 발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응한 민관 거버넌스 강화, AI·돌봄기술 혁신 대응력 제고가 핵심 과제로 제시되었다.
아울러 통합건강센터 연계, 조례·재정·지원체계 정비 등 제도적 기반을 체계적으로 갖춤으로써 통합돌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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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광주경제브리핑 3월호
전자부품·자동차 등 산업생산 확대, 고용률 증가, 건축 착공 상승, 수출 호조, 소비자 물가 1%대 안정 등 광주 경기는 점진적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미국·이스라엘-이란 충돌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이 물가 자극과 제조업 원가·물류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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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net
제7호 (기획논단3) AI 융합형 국제사업도시 조성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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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규 인천도시공사 팀장·인하대학교대학원 도시계획학과 겸임교수
"국제도시 전략은 도시 내부의 자산을 넘어 정부와 인근 권역 자산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광주는 광주·전남 거점도시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인근 도시와의 연계로 권역단위 경쟁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문화 교육 산업이 조화된 환경속에서 시민이 머무를 이유를 축적하고, 직주락이 함께 개선되는 구조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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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 특별법 시행령 제정 착수…31일부터 입법예고
행정안전부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앞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을 3월 31일부터 5월 11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제정안은 총 82개 조문으로 일반행정·교육자치·도시개발·산업활성화 등 분야별 특례의 구체적인 운영기준을 담고 있으며, 지원위원회 구성·영재학교 외국인 교원 자격·에너지 자립도시 지원 범위 등 세부 사항을 명확히 규정했다. 입법예고안은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대한민국 전자관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국민 누구나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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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D-98일] 특별시 출범 준비 박차…중앙-지방 협업 본격화
광주시·전남도·행정안전부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합동 워크숍을 개최해 조직·인사·재정·자치법규·전산시스템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핵심과제를 집중 협의했다. 출범 초기 행정공백 방지와 대민서비스 연속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분야별 통합 작업을 단계적으로 마무리해 차질 없는 출범을 준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더보기 |
광주·전남 정책협의체 발족…긴밀협력 ′통합 속도′
광주시와 전남도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양 시도 권한대행과 핵심 국장급 실무진으로 구성된 '광주·전남 정책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조직·인사·재정·법제·전산시스템 등 핵심 통합과제에 대한 공식 협의기구로서, 부서 간 이견 조율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담당하며 출범까지 남은 90여 일간 통합 준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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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광주연구원, 이런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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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연구원 현안연구는 시정의 주요 당면 과제와 긴급 정책 이슈에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공동연구 형태의 현안연구와 단기 현안분석을 함께 운영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를 여는 연구를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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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 데이터 기반 메가 샌드박스 모델을 구현해야 한다. 자율주행 등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한 규제프리 기술개발·실증 지원 인프라 조성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도시 단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으로 다양한 주행 상황 학습이 가능해진다.
실증을 보조적 수단이 아닌 자체로서 산업화해 규제·공간·데이터 묶음형 실증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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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국은행, KDI 등 주요 기관이 2025년과 2026년 한국 경제 성장률을 상향 조정한 가운데, 이러한 국내 경제 회복 흐름에 힘입어 2026년 광주 경제도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장비, 전자부품, 자동차 등 주요 업종의 회복세가 지역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전남 역시 국내 경제 회복 흐름에 동조해 반등할 것으로 보이며, 조선업을 중심으로 한 회복세와 함께 에너지, 바이오, 우주항공 등 신산업 분야 투자가 경제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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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이나 현장에 닿았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으신가요?
2019년, 전국 최초로 전남 농업인 공익수당 제도를 설계했을 때입니다. 당시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제가 그 과제를 맡아 책임지고 완성했는데, 그게 2020년 실제 정책 사업으로 출범하게 됐습니다. 이후 전국 광역도 전체로 확산돼 지금은 전남에서만 연간 1,400억 원 규모로 농가에 지원되고 있고, 광주에서도 농민공익수당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농업·농촌이 가진 다원적 기능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국가가 해야 할 일을 지자체가 먼저 시작한 것이고, 그 설계의 출발점에 제가 있었다는 게 지금도 가장 큰 보람으로 남아 있습니다.
▶️ 연구자의 길을 고민하는 누군가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
기회는 자주 오지 않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기회의 신 카이로스는 앞머리는 풍성하지만 뒷머리는 대머리라고 하죠. 기회가 다가올 때 앞머리를 붙잡아야지, 지나쳐 버린 뒤에는 잡을 수가 없다는 뜻이죠. 연구자의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순간을 잡으려면 평소에 준비가 돼 있어야 해요.
주변 후배들한테도 항상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준비는 하되, 열심히 하지 말고 꾸준히 하라고요. 열심히 하면 금방 지칩니다. 한 달을 불태우고 그다음 달을 쉬는 것보다, 예측 가능한 범위 안에서 성실하게 이어가는 사람이 결국 오래 갑니다. 연구자의 길도 결국 먹고사는 현실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자기 분야에 대한 애정과 집착을 유지하면서도 기회를 놓치지 않을 만큼의 준비를 늘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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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구원에 제안하고 싶거나 추진해줬으면 하는 연구과제, 혹은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자유롭게 의견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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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구원 gji@gji.re.kr 광주광역시 광산구 진곡산단중앙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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