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구원 월간 웹진 26년 6월호 6월의 What's up, GJI 3줄 요약
? 광주연구원의 주요 소식을 GJI 소식에서 한눈에 살펴보세요
? 자율주행차, 안전한 첫 걸음은? 목조건축물이 '탄소 저장고'? 연구보고서가 답합니다
? 광주 규제프리 메가샌드박스 활성화 방안이 광주 Think Net 제8호에 담겨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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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에 주목할 첫 번째 연구로 제33호 광주정책포커스-재정지원 20조 원의 경제효과와 투자방향을 소개합니다. (연구: 최성환 연구위원, 김봉진 선임연구위원, 신미영 연구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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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에 주목할 두 번째 연구, 광주연구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비전을 그린 통합특별시 미래상을 소개합니다. (연구: 문연희·황성웅 책임연구위원, 김연수·김동준·신미영·박용우·김남희·전민수 연구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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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정책포럼-공공기관 기능 강화 및 혁신전략
광주연구원과 광주정책연구회가 10일(수)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공동으로 포럼을 개최했다. 김광욱 광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어떤 기능을 어떻게 연결해 지역 경쟁력을 높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라며 기능 중심의 통합과 생태계 설계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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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경제권 구축을 위한 경전선 고속화 추진 라운드테이블
광주·부산·경남·전남연구원이 16일(화) 순천 호남호국기념관에서 라운드테이블을 공동 개최했다. 황성웅 광주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수도권 일극화에 대응하기위한 호남권·부울경·대경권 연계 남부경제권 구축의 필요성을, 이상국 부산 연구원 박사는 경전선 전철화·고속화가 광주~부산 간 핵심 인프라라는 점과 영·호남 공동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발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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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지방세학회 하계학술대회-광주·전남연구원 공동세션
19일(금)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학술대회에 참가해 7월 1일 출범할 통합특별시의 재정·경제효과를 학계와 함께 논의했다. 최성환 광주연구원 연구위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경제적 효과'를 주제로, 20조 원 투자 효과 실현을 위해 지역 혁신 역량 강화와 양 지역 간 가치사슬 연계가 전제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
▶️2026 한국경제통상학회 춘계학술대회 특별세션
26일(금) 대구대학교에서 '초거대 AI 시대, 지역경제의 기회와 도전과제'를 주제로 한국경제통상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열렸다. 광주연구원이 연 특별세션에서는 김봉진 광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전남광주 행정통합, 혁신과 상생의 과정, 그리고 쟁점' 발제와 류형철 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의 '행정통합 이후의 과제: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제2입법과 사후 거버넌스 설계' 발표가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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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획연구 중간연구심의위원회
1일(월)부터 3일간 기획연구 3개 과제에 대한 중간연구심의위원회가 진행됐다.
▲ 통합특별시 광역생활권 설정 및 운영에 관한 연구
▲ 전남광주특별시 행정체계 및 자치분권 설계 연구
▲ 전남광주특별시 특화산업 육성 및 연계 활성화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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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화) 4개 현안연구 과제를 대상으로 착수연구심의위원회가 열렸다.
▲광주지역 제설능력 진단 및 비축기준 수립 연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도시중심의 비점오염저감과 물순환 개선 방안 연구
▲제5차 광주광역시 교통안전 기본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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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구원-일본 하이퍼 네트워크 사회 연구소 업무협약
양 기관은 18일(목) 일본 오이타현에서 한일해협권연구기관협의회 협력의 일환으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AI·빅데이터 등 ICT 관련 연구성과 공유 및 공동연구, 디지털 전환 정책연구 협력 체계 구축, 공동 학술행사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교류할 예정이다. |
▶️시민참여형 작은연구 지원사업 중간 세미나
18일(목)부터 이틀간 광주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중간 세미나가 개최됐다. 멘토인 광주연구원 연구진들과 함께 참석한 자리에서 7건의 연구과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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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자율주행 실증방향
박용우 연구위원
광주광역시는 국내 최초 도시 단위 자율주행 실증 공간으로 선정됐으나, 사고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추돌사고 위험이 낮은 지역부터 단계적으로 실증 구역을 확대하고 야간조도·차선 도색 등 도로 환경 정비도 병행할 필요가 있다. |
재정지원 20조 원의 경제효과와 투자방향
최성환 연구위원, 김봉진 선임연구위원, 신미영 연구위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추진되는 20조 원 재정지원은 (R&D집중형 시나리오 기준)실질 GRDP를 130조 원 대로 높인다. 특히 미래산업 R&D 중심 투자가 가장 높은 경제효과를 창출하므로 기술사업화 중심의 지역혁신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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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목조건축물 활성화 방안
김동준 연구위원
전 세계 온실가스의 39%가 건물 부문에서 발생하는 가운데, 광주(10.77%)·전남(27.69%) 목조건축물은 체화탄소 저감과 탄소저장 역할을 한다. 따라서 시민체감형 공공건물 확산과 광주·전남 에너지 성능 가이드라인 마련, 전남 목재자원 기반 자원순환형 산업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 |
월간 광주경제 브리핑 6월호
제조업·비제조업 기업심리 지수는 하락하고 유가상승으로 물가 3% 대가 지속되나, 산업생산·대형 소매점 판매액 증가와 고용지표·경기종합지수 상승으로 경기는 완만한 회복세를 유지. 다만 높아진 국제 유가로 당분간 고물가 압력이 부담으로 작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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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Think Net
제8호 (일반논단) 광주 규제프리 메가 샌드박스 활성화 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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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록 선임연구위원
규제혁신 정책방향은 무엇보다 산업활성화 촉진에 맞춰져야 한다. AI산업과 모빌리티산업의 특성을 고려해서 기존과는 차별화된 관점에서 규제혁신 제도가 설계되어야 한다. 광주 메가 샌드박스 지정을 통해 제도적 한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AI·데이터 기반 첨단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고 AX 가속화를 선도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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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뒷받침할 시행령 종합세트 국무회의 의결
16일 국무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관련 30개의 시행령 제·개정안이 의결되었다. 이번 제·개정안은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 지원을 위해 특별법에서 위임한 분야별 특례의 세부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특별시 위상에 걸맞은 조직 기준과 공무원 정원, 보수 등을 정비하는데 중점 두었다.
출처: 행정안전부 보도자료(2026. 6. 16.) |
서남권에 800조 원 규모 반도체 팹 건설…충청권엔 80조 투자 패키징 거점 육성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산업통상부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함께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청와대(2026.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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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현장 점검
16일 김 총리는 "통합특별시가 명실상부한 지역 거점으로 성장할 때까지 정부의 협조와 지원을 강화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전략을 설계하는 지역 혁신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계속해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출처: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2026. 6. 16.) |
광주 군공항 이전 속도전…이전부지 선정 본격
17일 국방부에서 제1회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규정과 이전 후보지 선정 기준 및 절차 등이 중점 논의됐으며, 이전후보지는 '제도적 타당성'과 '사회적 합의성'을 모두 충족해야 최종 선정된다.
출처: 광주광역시(2026.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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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구원 매력도시연구실에서 도시교통 분야를 연구하는 ?장준석 연구위원?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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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연구원에서 어떤 연구를 주로 하고 계신지,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평소 광주광역시를 중심으로 교통계획, 교통운영, 교통경제, ITS, 화물 수송 등 도시교통 전반을 연구해왔습니다. 최근에는 행정통합 논의에 맞춰 연구 범위를 광주와 전남으로 넓히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이자 광역교통권으로 바라보며, 지역 간 이동 격차를 줄이고 출퇴근·통학·병원 이용·여가활동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체계와 이동권 정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교통 분야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변화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가장 눈여겨봐야 할 변화는 교통정책의 기준이 행정구역에서 생활권 중심으로 바뀌는 점입니다. 행정구역이 달라도 병원, 학교, 일터, 생활서비스에 접근하는 데 불편이 없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통합요금, 환승체계, 광역 BRT·철도 연계를 함께 추진해 시민들의 이동 형평성을 높여야 합니다. 지역 간 이동 부담을 줄이고, 개인과 사회적 비용을 낮추며, 사람과 산업의 흐름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교통정책이 필요합니다.
▶️ 교통 분야 연구자로서 평소 출퇴근길이나 여행 중 '직업병'처럼 살피게 되는 것이 있다면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배차간격, 환승 동선, 정류장 배치, 실시간 정보 제공 체계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승용차를 운전할 때는 교차로 신호 운영, 차로 구성, 병목 지점, 주차 여건, 보행자와 차량의 상충 구간을 살펴보게 됩니다. 출퇴근길이나 여행 중에도 교통흐름이 어디서 끊기는지, 수단 간 연계와 공간 배치가 이동 효율과 안전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자연스럽게 보게 됩니다.
▶️ 끝으로, 박사님께서 그리는 '좋은 교통체계'란 어떤 모습인지 독자들에게 간략히 들려주세요.
좋은 교통체계는 누구나 공평하게 이동할 수 있고, 그 이동의 가치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체계라고 생각합니다. 교통 SOC는 단순히 기반 시설을 넘어 지역발전과 생활권 유지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따라서 빠른 길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과 산업활동, 복지서비스와 지역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시민이 이동 과정에서 편리함과 신뢰를 체감하고, 지역 전체의 활력으로 이어질 때 좋은 교통체계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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