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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G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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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구원 웹진 What's up GJI 7월호(2026. 7. / vol.14)
작성자
연구기획팀
작성일
2026-07-31
조회수
1

광주연구원 월간 웹진 26년 7월호
 7월의 What's up, GJI 3줄 요약  
? 광주연구원의 주요 소식을 GJI 소식에서 한눈에 살펴보세요 
? 특별법을 넘어 전남광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광주 Think Net 제9호에 담겨있어요
? 반도체 인재양성부터 연구원의 미래까지, 이달의 GJI인 인터뷰에서 확인하세요 
✅ 발간을 앞둔 광주연구원의 따끈한 연구보고서 3건, 표지로 먼저 소개합니다.
✅ 시도민 1001명이 바랐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모습, 카드뉴스로 쉽게 확인하세요 
▶️ '재정지원 20조 원의 파급효과 및 역외유출 대응' 워크숍

21일(화) 원내 컨퍼런스룸에서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전남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재정지원 20조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및 역외유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박건우 과장의 '재정지원 20조 원의 파급효과' 브리핑을 토대로, 전문가와 원내 연구진이 함께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한 정책 추진 방향 논의를 진행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 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28일(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 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용역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행정통합에 따른 지자체 차원의 미래비전을 구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자문위원, 전문가, 유관기관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조성사업의 성과 분석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정부 실행전략 세미나

7일(화) 원내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세미나는 시민주권 정부의 구성 방향과 운영 원리·정책 방향·핵심 제도 및 실행 장치 등을 논의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 전략과 단계별 추진과제를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김의영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았으며 토론자들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시민주권의 개념과 논점·제도적 기반 등에 대해 검토하고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정책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 
▶️ 광주 자연환경 보전정책의 전환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 전문가 세미나 

8일(수) 개최된 세미나는 '제4차 광주광역시 자연환경 보전 실천계획 수립 방안 연구'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 자연환경 보전정책의 전환 방향을 공유하고 광주에 적합한 핵심 의제와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홍현정 연구위원이 '제4차 (국가) 자연환경보전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안)'을 발표에 이어 광주연구원 연구진들과 함께 광주광역시 자연환경보전 실천계획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 현안연구 착수·중간연구 심의위원회 

10일(금)에는 착수심의 1건, 16일(목)에는 중간심의 4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착수연구 심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주택 정책방향 연구 (김동준 연구위원)

(중간연구 심의)

▲광주 신산업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사전 타당성 연구 (장준석 연구위원)

▲제3차 광주광역시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 수립 (김광욱 선임연구위원)

▲광주광역시 MICE 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김남희 연구위원)

▲제4차 광주광역시 자연환경보전 실천계획(2027~2036) 수립 방안 연구 (김일권 책임연구위원)

▶️ 시민참여형 작은연구 지원사업 최종 세미나

21일(화)과 23일(목) 이틀간 최종 세미나가 열렸다. 올해 연구주제는 '시민 생활 속 지역 문제나 지자체가 추진해야 할 정책 과제'로, 총 7건의 과제가 발표됐다. 설득력과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멘토 연구진의 전문적 의견이 오갔으며, 이를 바탕으로 참여 연구자들은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청년세대 인식을 통한 광주 장소 브랜딩 전략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정책 분석 ▲행정통합 대비 지방의회 입법효율성 분석 ▲도시재생 사업지역 주민조직 비즈니스 모델
▲주민 참여형 안전 마을 환경 정책
▲청년층 지역 매력도 영향요인 연구
▲생활권 단위 도시공간구조와 보행 이동성 분석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연구원 업무보고 

20일(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남악청사에서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2026년도 광주연구원 업무보고가 이뤄졌다. 

이날 보고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와 함께 하반기 추진계획이 상세히 공유됐다. 이후 위원별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광주연구원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역 정책 연구 기능의 내실을 다지고, 의회와 연구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2026 찾아가는 맞춤형 통계교육

광주연구원 AI정책연구센터·호남지방데이터청·동강대학교 ANCHOR센터 공동주관으로 16일(목) 동강대 전산교육관에서 진행됐다. 직원들의 데이터 기반 연구 역량과 정책연구 결과의 분석력 및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가데이터처 통계서비스국 공간정보서비스과 이준휘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4시간 동안 진행했다. QGIS(무료 오픈소스 지리정보체계)를 활용한 실습을 비롯해 융합데이터·위성데이터 분석 및 활용법, 데이터 시각화와 AI 활용 분석 방법 등을 다뤘다.
✅ 광주 Think Net 제9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시도민 인식조사 결과 "행정의 통합을 넘어 성장 기반의 상생도시"
김동준·김지영·이승하 매력도시·포용도시·첨단산업도시연구실 연구위원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가 열린다. 1986년 광주직할시 승격으로 전남도와 행정구역이 분리된 지 40년 만에 '대한민국 첫 광역 통합 모델'로 새롭게 출발한다. 거대한 전환적 상황과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통합특별시에 대해 시도민의 기대와 우려도 클 수밖에 없다. 그만큼 통합특별시의 미래 설계와 시정 운영은 특별시민의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설계될 필요가 있다. 
이에 광주연구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시도민 인식조사'를 통해 특별시의 미래상과 정책 방향, 그리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했다.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난 시도민의 인식을 요약한다.
특별법 이후, '통합특별시'로 나아가는 길
김기곤 포용도시연구실 선임연구위원

통합특별시는 인구 320만 명에 대한민국 국토의 12%를 차지하는 새로운 초광역 자치단체가 된다. 이곳에는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가 전략산업과 재정이 재배치된다. 그만큼 통합특별시는 새롭게 형성된 도시의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이고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가를 자신 있게 보여주어야 한다.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광주 군공항 부지 250만 평 우선 지정 

정부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광주군공항 부지 일원이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됨. 첨단산업단지는 협력업체와 연구기관 등이 집적해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와 정주 기능까지 충분히 담을 수 있는 국가산단으로 조성하기 위해 후보지의 추가 확장도 신속 검토·추진할 계획. 

출처: 국토교통부 보도자료(26. 7. 29.)
민형배 특별시장, "반도체 클러스터로 통합특별시 미래 열겠다"

29일 무안청사에서 통합특별시 첫 확대간부회의가 개최됨. 민 시장은 "반도체 전략위원회와 반도체산업지원단을 중심으로 부지·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기업투자, 산업육성을 뒷받침할 지원체계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함. 

출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도자료(26. 7. 29.)
첨단산업도시연구실에서 지역 산업정책을 연구하는 ?한경록 선임연구위원?을 소개합니다.
▶️ 박사님의 연구이력을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면, 어떻게 표현하고 싶으신가요?

2012년 3월 연구원 입사 이후 줄곧 산업경제 파트에서 정책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산업 측면에서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관련 정책을, 경제 측면에서는 소상공인 및 유통 관련 정책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역 산업정책 전반을 다루다 보니 창업, 투자유치, 인력양성, 산업단지, 상권 등 다양한 이슈와 연계된 융복합적 시각을 가지고 연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산업경제 관련 대내·외 환경 및 지역 여건 변화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면서 선제적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최근 관심 있게 읽으신 기사나 보고서 하나만 소개해 주신다면요?

반도체 관련 이슈가 급부상하던 지난 6월 말에 뉴스1에서 ‘서남권 반도체 4년 전 청사진 나왔었다···광주전남연구원 주목’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떴습니다. 연구원이 통합되어 있던 시절인 2022년에 기획연구과제로 진행했던 연구보고서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당시 보고서에서 제안했던 군공항부지 검토, 대기업 유치, 인재 양성과 같은 방안들에 대해 현재의 상황을 미리 내다봤다고 했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반도체 분야를 신산업으로 육성해 보고자 인프라, 연구개발, 기업유치, 인력양성 관점에서 전략과 과제를 제시하기 위해 연구진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면서 과제 책임자로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대학들이 손을 잡고 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이 흐름을 지켜보시면서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점이 있으시다면요?

반도체 투자 발표에 발맞춰 지역 대학들은 반도체 학과 정원 확대, 관련 학과 신설, 기업과 산학 협력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미 반도체 연합공대, GIST-Arm School, 반도체 특성화대학, 반도체 공동연구소 등 대학, 기관, 기업이 힘을 모아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수한 인재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직주근접형 환경 조성이 필요하고, 대학은 기업의 수요를 바로 반영할 수 있도록 기업 밀착형 열린 대학 체제로의 변화를 고민해야 합니다. 반도체 생산 공장이 설립되고 일자리가 창출되면 청년 인재 유출을 막을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가 될 것이고, 중부권에 머무르는 인력수급의 한계선을 남부권으로 확산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봅니다.


▶️ 반도체 클러스터라는 새로운 과제 앞에서, 동료 연구자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연구원의 모습은 어떤 것인가요?

정부는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서남권에 800조 원에 이르는 신규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5극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실질적으로 실현하는 프로젝트로, 서남권을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명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 한층 더 연구 역량을 집중해 나가야 할 시기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고 광주연구원도 전남연구원과 통합을 앞둔 만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효과가 지역을 넘어 국가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보다 넓은 시각으로 지역을 바라보면서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연구원으로 위상을 높여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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